2010년 11월 11일 목요일

고사를 지내다

2010년 11월 5일 오후 4시가 조금 지난 후 wizcns의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습니다.

저로선 처음 접하는 고사상, 돼지머리에 돈을 꽂고 소원도 빌고 신기하더군요^^;

 

아래 사진은 고사상입니다. 돼지 잘 생겼죠?? ㅎㅎ

 

첫 번째로 정성스레 향초에 불을 밝히시는 사장님^^ 돈봉투도 돼지 입에 물리시고...대박나라!!ㅋㅋ

 

이어 황부장님과 심차장님 그리고 나, 오과장님이 절을 올리고...

 

그 외에 손님들도 하나 둘 씩 절을 올리셨습니다.

 

음식 준비하시는 오과장님과 심차장님...고생하셨어요!!^0^)b

 

마지막으로 돈 한뭉탱이 물고 있는 명태ㅋㅋ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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